신인 허경영
백궁白宮의 지구 본부本部 하늘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신인의 어록
내가 가는 발자국이 뒤따라 오는 사람의 이정표가 된다.
1306회 토요강연에서
順境에는 죄를 짓고, 逆境은 선을 짓는 계기가 된다.
順境天罪 逆境報恩
하늘궁 324회 강연에서
뜨는 해 지는 해 보는 위치에 따라 달라진다.
하늘궁 225회 강연에서
신인께서는 지구에 오신 이유를 여러 가지로 표현하셨습니다. 지구를 치료하러 왔다, 인간들을 심판하러 왔다고 하셨고, 다음 3가지를 자주 말씀하셨습니다.
첫째, 천만 명 내외 영혼을 백궁으로 데려가는 것,
둘째, 세계통일(世界統一),
셋째, 기아와 전쟁을 종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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