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허경영
백궁白宮의 지구 본부本部 하늘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신인의 어록
누명을 씌우는 자가 되지 말고, 누명을 쓰는 자가 되라.
토요강연 1286회에서
물질이 생기면 생기는 3가지 고통
1.지키는 고통
2.쓰는 고통
3.늘리는 고통
토요강연 1288회에서
기성 정치인을 몰아내야 한국경제가 산다.
기성 정치인이 정견을 앗아간다.
신인을 알아보는 것이 정견이다.
토요강연 1288회에서
욕심은 죄의 어머니
화냄은 죄의 아버지
무지는 모든 악의 어머니
죄는 영원히 자신이 가지고 가지만 악은 후손에게 물려준다.
토요강연 1281회에서
기복하는 자는 박복하고 윤회한다.
하늘궁 196회 강연에서
전쟁이 국가를 만들고, 국가는 전쟁을 만든다.
토요강연 1282회에서
대통령은 잡아넣으면 안된다.
법으로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가 심판한다.
남을 돕는 것이 시작이고 결론은 나를 돕는 것이다.
예산절약 없이 돈을 주는 것이 포퓰리즘이다.
하루라도 선을 행하지 않으면 악의 바다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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