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허경영
백궁白宮의 지구 본부本部 하늘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신인의 어록
정치인이 가난해야 국민들이 배불리 먹는다.
하늘궁 186회강연에서
常見自心過愆 상견자심과건
不見他人是非 불견타인시비
내 자신의 과오와 허물을 항상 보고
타인의 허물은 절대 보지 마라
토요강연 1272회에서
태양의 코로나, 흑점 모습은 전기 벽난로 모습과 유사하다.
가상공간에서 연습해서 본질의 고향에 가야 한다.
지구는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이다.
하늘궁 196회 강연에서
인간은 보이는 만큼 알고, 아는만큼만 행한다.
1283회 토요강연에서
돈을 사기 당하면 수업료를 냈다고 생각하고 희망을 가져라.
하늘궁 198회 강연에서
실제는 색깔이 없다. 반사된 것을 본 것이다.
본래 마음은 무념무색이다. 그 마음에 생각이 붙어버리면 일을 저지른다.
대상이 존재하게 되면 생각이 생기게 된다.
대상이 없는 하나로 들어가는 것이 무념무상이다.
하늘궁 198회 강연
소음을 원망말고 자신이 소음이 되지 말자.
토요강연 1285회에서
허경영의 외교정책은 다자외교, 불가근(不可近), 불가원(不可遠) 정책이다.
1 · 2 · 3 · 4 · 5 · 6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