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허경영

백궁白宮의 지구 본부本部 하늘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신인의 어록

65
공기처럼 걸림이​ 없어야 되고 
타인을 공감해야 된다.

입으로 원한 맷지마라.

참는것이  아니고 이해해라.

하늘궁 285회 
64
사랑은 사용할 수록 커진다.
돈과 물질은 사용할수록 작아진다.

토요강연 1364회
63

자신에게 긍정적인 최면을 걸어라. 그러면 면역이 최고로 올라간다. 

토요강연 1353회

62
見善如渴
見惡如滿
선을 볼때는 목 마른듯이 갈구 해야 되고,
악을 보면 배부른듯 해라.

토요강연 1353회
61

음양이 확장 된 것이  오행이고, 오행의  중심은 신인이고  초종교이다.

 

토요강연  1349회

60
신인의  은총은  인간의 노력에 의해서 획득되는것이 아니라, 전생의 업장에 따라  받는 신인의  선물이다.

하늘궁  259회
59
요즘 사람들은 화가 꽉 차있어서 건드리면 폭팔한다.
사람을  무시하지 마라.
남을  볼때  연민,자비, 측은, 긍휼의 눈으로  봐라.

하늘궁  257회
58
봉사할때  봉사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봉사는 당연한 의무이다.
내세우지 말고 은밀하게 봉사하라.
삶 자체가  봉사이다.

하늘궁 255회
57

자신의 어리석음을 아는 자가 지혜로운 자이다. 

토요강연  1331회 

56
동악성제수훈에 왈
一日行善(일일행선)이면 福雖未至(복수미지)나 禍自遠矣(화자원의)요 
一日行惡(일일행악)이면 禍雖未至(화수미지)하나 福自遠矣(복자원의)니 
行善之人(행선지인)은 如春園之草(여춘원지초)하여 不見基長(불견기장)이라도 
日有所增(일유소증)하고, 行惡之人(행악지인)은 如磨刀之石(여마도지석)하여 
不見基損(불견기손)이라도 日有所虧(일유소휴)니라. 

명심보감에 있는 글인데 신인께서 자주 인용하셔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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